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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 황 피스컬노트 창업자
[포브스]재미교포 2세인 팀 황은 미국의 법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플랫폼 ‘피스컬노트’를 창업해 주목받고 있다. 10대 시절부터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을 만큼 23살 청년의 활동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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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준웅의 오! 마이 미디어] 결국 구글 편든 오바마 정부 … 차별 없는 '망중립성' 원칙 재확인
망중립성(인터넷 망은 공공재라서 누구나 차별 없이 동등하게 쓸 수 있어야 한다는 원칙) 논란이 미니시리즈 ‘왕좌의 게임’ 수준으로 복잡하다. 원래 주인공들이 배경으로 물러나고 사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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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사에 유리하게 경쟁사 배제 … 네이버 '검색 장난' 법으로 금지
새누리당 의원들이 네이버·다음 등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독과점 행위를 규제하기 위한 법안들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. 국회 정무위원회 새누리당 간사인 박민식 의원은 다음 주 ‘독점 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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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야 힘겨루기 본질은 MSO 관할권 향방
정부조직 개편안 논의 과정에서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끝까지 접점을 못 찾는 부분이 종합유선방송사업자(SO)를 어디에서 관할하느냐다. 새누리당은 신설될 미래창조과학부에서 담당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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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력, 엘리트서 대중으로 … 직접민주주의 촉매인가, 포퓰리즘 여는 문인가
"중앙선데이,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" 한국사회 대논쟁’ 참석자들이 토론을 시작하기에 앞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. 왼쪽부터 최상연 중앙SUNDAY 정치에디터, 김상배(서울대)·김용학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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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력, 엘리트서 대중으로 … 직접민주주의 촉매인가, 포퓰리즘 여는 문인가
한국사회 대논쟁’ 참석자들이 토론을 시작하기에 앞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. 왼쪽부터 최상연 중앙SUNDAY 정치에디터, 김상배(서울대)·김용학(연세대) 교수, 정용덕 한국사회과학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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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인촌 장관 “지상파 문호 열어주는 게 국민 선택권 돌려주는 것”
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6일 미디어법 논란과 관련, “현행법이 3개 지상파 위주로 만들어져 있는 게 현실”이라며 “대기업 참여와 신문·방송 겸업 등을 포함해 문호를 열어 주는